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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 거래량을 앞지르며 1.15달러 돌파 여부를 둘러싼 단기 매수세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업비트에서 약 1억 1,318만XRP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해당 거래량은 비트코인을 넘어선 수준으로, XRP가 업비트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디지털 자산 중 하나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XRP는 최근 1.10달러 저항선을 회복한 뒤 해당 구간 위에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10달러는 앞선 회복 시도를 여러 차례 막았던 가격대다. 매체는 XRP가 저항선을 되찾은 뒤 단기 기술 구조가 개선됐고, 더 높은 저점과 더 높은 고점을 만드는 흐름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 관심은 1.14달러에서 1.15달러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이 구간이 단기 매도 압력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맞물린 가격대로, XRP 단기 모멘텀의 다음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1.15달러를 넘어설 경우 시장 참가자들의 신뢰가 강화될 수 있지만, 돌파에 실패하면 추가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가 알렉스 마젤(Alex Marzell)은 XRP가 1.10달러를 되찾은 점에 주목했다. 마젤은 “XRP는 해야 할 일을 했다. 1.10달러를 회복했다”며 “1.09달러 위를 지키면 1.15달러가 다음 시험대이고, 해당 구간을 잃으면 1.07달러까지 빠르게 밀릴 수 있다”고 밝혔다. 1.15달러 위에서는 1.20달러에서 1.30달러 구간이 다음 저항대로 꼽혔다.
맥스 크립토(Max Crypto)는 XRP가 12개월 하락 추세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봤다. 맥스 크립토는 “3일 종가가 1.20달러 위에서 형성되면 안도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인크립토는 XRP가 최근 24시간 동안 2.25% 상승한 뒤 약 1.1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역대 가장 과매도된 수준에 도달한 점도 추세 전환 가능성을 키운 요인으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업비트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약 1억 1,318만XRP 거래량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을 앞질렀다.
-시장 관심은 1.09달러 지지 유지와 1.14달러에서 1.15달러 저항 돌파 여부에 집중됐다.
-1.15달러를 넘어설 경우 1.20달러에서 1.30달러 구간이 다음 핵심 저항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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