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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가 파생상품 시장의 강세 베팅과 현물 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매수세 회복을 가리키면서 단기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78달러를 웃돌며 이번 주 들어 약 10% 상승했다. 매체는 파생상품 지표 개선과 기관 투자 수요 회복, 기술적 모멘텀 강화가 맞물리면서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강세 심리가 뚜렷해지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솔라나의 롱·숏 비율(Long-to-Short Ratio)은 1.11로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또한 펀딩비(Funding Rate)도 플러스 0.0017%로 전환되며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가 형성돼 시장의 강세 심리를 뒷받침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긍정적이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솔라나 현물 ETF는 수요일 하루 동안 52만1,07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순유입 규모는 355만 달러에 달했으며, FX스트릿은 이러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확대될 경우 솔라나 가격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으로도 단기 흐름은 개선되고 있다. 솔라나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75.43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100일 EMA인 81.58달러와 200일 EMA인 97.04달러 아래에 머물러 장기 추세는 아직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0으로 강세 흐름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며 매수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FX스트릿은 단기 저항선으로 79.27달러와 81.58달러, 83.79달러를 제시했으며, 이후 90.22달러와 96.19달러, 97.04달러가 추가 저항 구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하락 시에는 77.07달러와 75.43달러, 74.75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추가 조정이 이어질 경우 69.16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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