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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달러 지지선 부근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는 사이 XRP 레저의 신규 지갑 생성이 14주 만의 최고치로 치솟으며 온체인 반전 신호가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2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조정을 겪었다. XRP는 지난달 22% 하락했고, 2025년 7월 3.66달러 고점 이후 낮은 가격대를 다시 시험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 자료는 XRP 레저(XRP Ledger)에서 하루 신규 주소가 4,941개 추가됐다고 집계했다. 이는 14주 만의 최고 수준이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는 XRP 관련 약세 댓글 1건당 강세 댓글 3.7건이 나왔고, 긍정 댓글 대비 부정 댓글 비율도 3개월 고점에 올랐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신규 지갑 증가와 강세 심리 확대가 저가 매수 움직임과 맞물린다고 전했다.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주소도 36% 늘어나며 네트워크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고래 매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원문은 온체인 자료가 저가 매수 시도를 계속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미국 XRP 현물 ETF 자금 흐름도 XRP에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다. XRP ETF는 6월 30일 283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해당 월 두 번째 일일 순유출에 그쳤다. 6월 한 달간 XRP ETF에는 5,95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와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는 각각 45억 1,000만 달러, 5억 2,9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기술적 구간에서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 1.1달러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1.2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XRP가 해당 구간을 회복하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1.3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1.51달러가 다음 관찰 구간이다. 반대로 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8달러와 0.62달러 지지선이 하방 위험 구간으로 부각된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 신규 지갑은 하루 4,941개 늘어나며 14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XRP ETF는 6월 한 달간 5,9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XRP는 1.1달러와 1.2달러 저항선 회복 여부, 1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단기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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