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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단기 반등 신호와 고래 매도 압박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분기점에 들어서며 1.06달러 지지선 사수 여부가 급락과 반등의 갈림길로 떠올랐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일간 차트에서 TD 시퀀셜(Tom DeMark Sequential)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 해당 지표는 ‘9’ 캔들을 출력했으며, 원문은 이 패턴이 과거 장기 매도 압력 이후 1~4일간의 단기 안도 랠리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XRP는 최근 3개 일봉에 걸쳐 모닝스타 도지(Morning Star Doji) 패턴도 형성했다. 해당 캔들 패턴은 약세 압력이 약해지고 단기 저점 형성이 진행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매수 거래량이 강해지면 XRP는 1.27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으며, 1.35달러 부근까지 움직일 가능성도 원문에 제시됐다.
온체인 지표도 일부 반등 논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XRP 일일 활성 주소 수는 6월 14일 약 2만 3,000개에서 6월 28일 거의 4만 개로 늘었다. 약 2주 동안 증가율은 대략 50%에 달했으며, 원문은 XRP 레저(XRP Ledger) 이용자 활동이 늘어난 신호라고 짚었다.
하지만 대형 보유자의 매도는 여전히 부담이다. 샌티먼트는 6월 19일 고래들이 5일 동안 3,000만XRP 이상을 매도했다고 보고했다. 원문은 최근 활성 주소 증가가 광범위한 개인 투자자 참여보다 고래들의 거래소 이동을 일부 반영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UTXO 실현가격분포(UTXO Realized Price Distribution, URPD) 데이터는 1.06달러를 XRP의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해당 가격대에서 8억 3,000만XRP 이상이 과거 거래됐기 때문이다. XRP가 1.06달러 위를 유지하면 매수 신호 확인 가능성이 커지지만, 일봉이 1.06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면 0.8달러, 0.62달러, 0.51달러 지지선까지 깊은 조정이 열릴 수 있다고 원문은 분석했다.
XRP는 최근 거래 채널 상단에서 저항을 맞은 뒤 채널 중간 영역으로 되밀리고 있다. 해당 구간은 0.7달러~0.8달러 지지 영역과 겹친다. 1.06달러 방어에 실패하면 기술적 반등 신호보다 고래 매도와 채널 저항이 시장 압력을 더 키우는 구도가 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TD 시퀀셜 매수 신호와 모닝스타 도지 패턴을 동시에 보이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드러냈다.
-샌티먼트 데이터상 활성 주소는 약 2주 동안 2만 3,000개에서 거의 4만 개로 늘었지만, 고래들은 5일 동안 3,000만XRP 이상을 매도했다.
-글래스노드는 1.06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으며, 이탈 시 0.8달러, 0.62달러, 0.51달러 지지선이 다음 시험대로 거론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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