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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레저(XRPL),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블록체인 금융, 결제 인프라/AI 생성 이미지
XRP 레저(XRP Ledger, XRPL)가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까지 뛰어든 새 스테이블코인 경쟁 속에서 2012년 설계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전 리플(Ripple) 수석 엔지니어 매트 해밀턴(Matt Hamilton)은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Stripe), 블랙록(BlackRock) 등이 참여한 오픈USD(Open USD)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두고 XRP 레저의 초기 설계가 시장 흐름을 앞섰다고 평가했다.
오픈USD는 140곳 금융 대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발표됐다. 해밀턴은 새 프로젝트의 구조가 2012년 XRP 레저에 담긴 기술적 해법을 사실상 되풀이한다고 봤다. 그는 X(구 트위터)에서 또 하나의 범용 표준이 등장했다는 풍자적 게시물에 반응하며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해밀턴에 따르면 XRP 레저 창시자들의 초기 구상은 향후 모든 은행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 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했다. 개발진은 은행별 스테이블코인이 서로 교환될 수 있도록 누구나 맞춤형 토큰을 발행하는 기능과 자동 주문장을 갖춘 내장형 탈중앙화 거래소를 네트워크 초기부터 넣었다.
해밀턴은 “XRP 레저의 원래 개념과 누구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하고 내장형 탈중앙화 거래소를 둔 이유는 모든 은행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 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라며 “당시 은행들은 그러지 않았지만, XRP 레저는 흐름보다 15년 앞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픈USD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준비금에서 나오는 수익을 온전히 보유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원문은 비자,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Coinbase) 등에서 다수의 경쟁 토큰이 나올 수 있으며, 리플은 이번 프로젝트에 통합 파트너로 참여했고 새 컨소시엄 자산은 XRP 레저에서 지원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는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이 참여한 오픈USD 등장 속에서 초기 설계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전 리플 수석 엔지니어 매트 해밀턴은 2012년 XRP 레저 설계가 은행별 스테이블코인 발행 흐름을 앞서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리플은 오픈USD 통합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새 컨소시엄 자산은 XRP 레저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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