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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RLUSD,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송금, 결제 인프라/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엑스알피(XRP)의 다음 승부처는 단순한 송금 속도가 아니라 기관 결제 인프라와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묶는 확장 전략이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 사장 모니카 롱(Monica Long)은 디지털 결제의 미래를 설명하며 XRP 레저, XRP, RLUSD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롱은 “결제의 미래는 멀티체인, 상호운용성, 기관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롱의 발언은 리플이 Open USD 스테이블코인에 첫날 통합 파트너로 합류한 직후 나왔다. 리플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기관 채택을 넓히기 위한 개방형 멀티체인 인프라에 전략적 무게를 두고 있다.
오픈USD(Open USD)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스트라이프(Stripe), 코인베이스(Coinbase)를 포함한 금융·기술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출시됐다. 창립 파트너 명단에는 리플, 블랙록(BlackRock), BNY,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구글(Google), 쇼피파이(Shopify)도 포함됐다.
롱은 리플의 초점이 XRP 레저를 기관 결제용 선도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XRP 레저를 차세대 핵심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의 기반으로 키우고, RLUSD와 XRP의 글로벌 활용과 채택을 확대하겠다는 방향도 내놨다.
리플 프라임(Ripple Prime) 최고경영자 마이크 히긴스(Mike Higgins)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300곳 이상 기관 고객을 대신해 연간 3조 달러 이상을 처리한다. 히긴스는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청산 계층을 XRP 레저로 직접 옮기는 구상을 공유하며, 리플의 기관 금융 인프라 전략이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 사장 모니카 롱은 결제의 미래가 멀티체인, 상호운용성, 기관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플은 오픈USD 첫날 통합 파트너로 참여하며 XRP 레저, XRP, RLUSD를 기관 결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리플 프라임은 300곳 이상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3조 달러 이상을 처리하며 XRP 레저 기반 인프라 확장 구상을 공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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