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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약세/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를 겨냥해 암호화폐 시장 약세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추진한 비트코인(Bitcoin, BTC) 매입 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장기 가치를 만드는 것은 금융공학이 아니라 실사용성”이라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CNBC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 인터뷰에서 세일러 체제의 비트코인 자금조달 방식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마이클 세일러 팀이 올바른 부분에 집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그 점이 전체 시장에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
갈링하우스는 자신이 여전히 비트코인에 낙관적이라고 밝히면서도,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발행과 여러 금융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매집한 방식은 레버리지 성격을 띤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승장에서는 흥분을 더했고, 하락장에서는 그 영향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는 갈링하우스의 발언이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엑스알피(XRP)가 1달러 하향 압력을 받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XRP의 다음 지지선은 거래량 기준 0.8달러, 0.62달러, 0.51달러로 제시됐다.
스트래티지는 USD 준비금, STRC 배당, MSTR 주식 환매 자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수익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발표 뒤 MSTR 주가는 월요일 12.6% 반등했다. 코인게이프는 시장 참가자들이 안정화 신호를 주시하는 가운데 리플이 다음 강세장 채택 확대를 위해 실사용성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 관련 기사: 리플 CEO, 스트래티지(MSTR)식 비트코인(BTC) 매수 비판...강세론자도 '외면'
[기사 핵심 요약]
-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전략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전체 시장에 부담을 줬다고 비판했다.
- 그는 장기 가치를 만드는 핵심은 금융공학이 아니라 실사용성이라고 강조했다.
- 비트코인과 XRP의 하락 압박 속에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익화 프로그램과 MSTR 반등이 시장 쟁점으로 떠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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