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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단순 보유 자산에서 자본 운용 수단으로 바꾸는 새 전략을 꺼냈다. 최대 12억 5,000만 달러 매각 한도와 총 20억 달러 환매 카드를 동시에 제시하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Digital Credit Capital Framework)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비트코인을 고정 보유 자산이 아니라 유연한 자본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표 이후 스트래티지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7% 가까이 올랐다.
스트래티지는 6월 28일 기준 달러 준비금을 25억 5,000만 달러로 늘렸다. 해당 준비금은 우선주 배당과 이자 비용에만 사용된다. 이사회 정책상 최소 12개월치 지급 여력을 유지해야 한다.
비인크립토는 현재 연간 지급 부담이 약 17억 6,000만 달러라고 전했다. 25억 5,000만 달러 준비금은 약 17.4개월치 지급 여력에 해당한다. 회사는 새 현금화 프로그램이나 자본시장 활동으로 준비금을 다시 채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최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현금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매각 자금은 달러 준비금 확충이나 보충에 쓰인다. 배당과 이자 지급, 주식 발행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환매에도 활용될 수 있다.
스트래티지는 디지털 크레딧 우선주 최대 10억 달러와 클래스 A 보통주 최대 10억 달러 환매도 승인했다. 두 환매 프로그램은 시장 혼란기에 실행되도록 설계됐으며 달러 준비금은 쓰지 않는다. 회사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일에 맞춰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의 정기 배당률도 12.00%로 올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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