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은(Silver)/AI 생성 이미지
은(Silver)이 57~60달러 구간을 버티고 있다. 1월 고점 대비 급락한 뒤에도 핵심 기술선이 무너지지 않으며 시장의 반등 기대를 붙잡고 있다.
6월 28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은은 온스당 57~60달러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은 250거래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강한 기술적 지지를 받고 있다. 매체는 은 가격이 1월 고점 대비 약 50% 떨어졌다고 전했다. 수요 붕괴보다 거시 환경 변화가 급락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신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는 강한 물가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준금리는 3.5%에서 3.75%로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 흐름은 미국 달러 지수를 1년 만의 고점 부근으로 밀어 올렸다.
지정학적 프리미엄도 약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체결 뒤 유가가 분쟁 이전 수준인 59달러에서 62달러 부근으로 돌아왔다. 안전자산으로서 은을 사들이던 수요도 함께 줄었다.
급격한 환경 변화는 차익 실현과 거래소 증거금 인상, 상품거래자문사의 프로그램 매도를 불렀다. FX리더스는 은 시장의 하락 압력이 과도하게 커졌다고 짚었다. 다만, 실버 인스티튜트(Silver Institute)는 올해 글로벌 은 공급 부족분이 4,600만 온스에서 6,700만 온스에 이를 것으로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