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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 Inu, SHIB), 하락장, 매도/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0.0000042달러 부근까지 밀리자 제임스 윈(James Wynn)의 독설이 다시 시장을 흔들었다. “오래 전 죽었고, 따분하다”는 평가까지 나오며, 핵심 밈코인이었던 시바이누의 회복력 논쟁이 커지고 있다.
6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윈은 최근 시장 급락 속에서 시바이누 회복 가능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526달러 밑으로 밀렸다. 엑스알피(XRP)도 1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시바이누는 전날 6.65% 하락한 뒤 0.000004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윈은 X(구 트위터) 글에서 “SHIB는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 밈코인들이 시장 관심을 가져가면서 시바이누 매력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윈의 비판은 본 시바스왑(Bone ShibaSwap, BONE)으로도 번졌다. 그는 시바이누 개발팀이 BONE 출시를 통해 “현금 챙기기”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BONE은 2021년 7월 시바스왑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출시됐고, 이후 시바리움(Shibarium) 가스 토큰으로 선택됐다.
BONE은 역대 최고가 대비 약 99.9% 폭락했다. 가격은 0.04달러 부근까지 내려왔다. 윈은 이 흐름을 근거로 투자자들이 유동성 고갈에 갇혔다고 비판했다.
시바이누 생태계 지표도 약세론에 힘을 보탰다. 시바이누는 0.00000408달러까지 추가 하락한 뒤 0.000004228달러 부근으로 회복했다. 그러나 24시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4.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4억 9,000만 달러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는 30위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시바이누 생태계가 수요를 되살릴 만한 대형 개발 성과를 거의 내놓지 못했다고 전했다.
개인 투자자의 관심도 약해졌다. 과거 랠리를 이끌었던 커뮤니티 열기도 크게 식었다. 리드 앰배서더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최근 핵심 시바이누 생태계 확장보다 독립 AI 구상 개발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토큰 소각도 둔화됐다. 최근 24시간 소각량은 112만SHIB에 그쳤다. 주간 소각량도 2,730만SHIB 수준에 머물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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