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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 스트래티지(Strategy)/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급락으로 스트래티지의 평가손실이 140억 달러까지 불어나면서,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올인' 전략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5만9,0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자산은 약 140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 데이터 기준으로 스트래티지는 2026년 6월 현재 총 84만7,363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6만4,000달러 부근에서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단가가 7만5,646달러인 만큼 현재 보유 자산 전체가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 약세가 이어질 경우 스트래티지의 재무 부담도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마이클 세일러는 과거에도 비트코인의 급등과 급락을 모두 경험하며 장기 투자 기조를 유지해 왔다. 그는 "변동성은 신념을 가진 투자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어려운 시장 환경이 결국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워처구루는 스트래티지가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일러는 2020년 8월 첫 매입 이후 비트코인을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포트폴리오가 큰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시장이 회복해 강세장에 진입할 경우 다시 수익 구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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