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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스크(SNDK), 델(DELL),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열풍 속에서 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 SNDK)가 주가 상승률로 시장을 압도했지만, 잭스는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DELL)를 더 나은 매수 후보로 지목했다.
6월 25일(현지시간) 잭스에 따르면, 샌디스크와 델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주로 꼽힌다. 두 종목 모두 잭스 투자등급 1위 강력 매수를 받았지만, 원문은 델의 기록적인 인공지능 수주 잔고와 낮은 밸류에이션, 넓은 기업 고객 기반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샌디스크는 낸드(NAND)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확대를 타고 급등했다. 인공지능 워크로드가 데이터센터 저장 용량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샌디스크는 순수 메모리 인프라 투자처로 부각됐다.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은 706.5%로, 같은 기간 244.8% 오른 델을 크게 앞질렀다.
그러나 밸류에이션에서는 델이 우위를 보였다. 샌디스크의 선행 12개월 주가매출비율은 6.25배로, 델의 1.63배를 크게 웃돌았다. 원문은 샌디스크의 프리미엄이 강한 성장 기대를 반영하지만, 델은 더 넓은 기업 인프라 사업을 보유하고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고 평가했다.
델의 핵심 경쟁력은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는 사업 구조다. 델의 인공지능 수주 잔고는 기록적인 513억 달러에 달했다. 메모리 칩 공급이 병목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장기 인프라 물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델의 수주 기반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샌디스크가 압도적인 주가 성과를 냈지만, 델이 더 균형 잡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처라고 결론 내렸다. 델은 낮은 선행 밸류에이션, 대규모 수주 잔고, 서버·스토리지·기업 고객망을 함께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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