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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가 핵심 지지선 붕괴와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가 겹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약세가 뚜렷하지만, 7월 예정된 프로토콜 27(Protocol 27) 업그레이드가 향후 반등의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텔라는 24시간 동안 5.94% 하락한 0.17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같은 기간 1.97%,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77%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스텔라는 상대적으로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매체는 이번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핵심 기술적 지지선 이탈을 지목했다. 스텔라는 78.6% 피보나치(Fibonacci) 되돌림 구간인 0.178달러 아래로 내려섰으며, 7일 이동평균선 0.209달러와 30일 이동평균선 0.207달러도 모두 하회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1.41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지만, 거래량은 4.65% 증가한 2억2,285만달러를 기록해 실제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손절매 물량과 최근 매수세의 투매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도 하락폭을 키웠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16으로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유지했고,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는 24시간 동안 8.33% 하락했다. 이는 투자자금이 스텔라를 비롯한 위험도가 높은 알트코인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됐다.
단기적으로는 6월 저점인 0.146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이 가격을 지켜낼 경우 0.178달러까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지만, 0.146달러마저 무너지면 0.13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7월 8일 메인넷 투표가 예정된 프로토콜 27 '지퍼(Zipper)' 업그레이드는 향후 시장의 주요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체는 실물자산(RWA) 관련 총예치자산(TVL)이 6월 24일 기준 33억5,000만달러까지 증가했음에도 현재는 시장 전반의 약세가 이러한 펀더멘털을 압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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