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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Netflix, NFLX),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넷플릭스(Netflix, NFLX)가 급락장 속에서도 인공지능(AI), 게임, 숏폼 전략을 앞세워 다음 성장판을 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련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은 6월 2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넷플릭스 주가가 나스닥100 안에서도 크게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이 넷플릭스를 과도하게 밀어내고 있으며, 오히려 이러한 구간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배런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Warner Bros.), 로쿠(Roku),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 인수에 실패한 점을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봤다. 그는 넷플릭스가 해당 거래를 놓친 덕분에 현금 여력을 지켰고,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제작 도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넷플릭스의 지난 10년 성장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배런은 넷플릭스 가입자가 10년간 85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매출, 주당순이익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반면 밸류에이션은 10년 저점권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시장의 평가가 실적 체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배런은 넷플릭스의 다음 승부처로 인공지능과 이용자 경험을 지목했다. 그는 콘텐츠가 너무 많아 이용자가 무엇을 볼지 고르기 어려운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가 인공지능 추천, 제작 도구, 창작자 플랫폼을 강화하면 콘텐츠 탐색과 제작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게임과 모바일 숏폼도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배런은 넷플릭스가 시청 경험을 게임으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을 컨트롤러처럼 활용하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와 경쟁하기 위해 세로형 영상과 클립 피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게임 전략이 맞물리면 주가 반등의 새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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