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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AI 생성 이미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향한 월가의 전망이 급격히 상향됐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올해 출하량 전망을 5만 대로 높이며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봤다.
6월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전망을 대폭 끌어올렸다. 올해 출하량 전망치는 기존 2만 8,000대에서 5만 대로 상향됐다.
초기 전망치 1만 4,000대와 비교하면 증가 폭은 더 크다. 모건스탠리는 시장 수요와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강하다고 분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수요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시장 규모 전망도 함께 커졌다. 모건스탠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올해 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다. 2030년에는 15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도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030년 연간 출하량 전망치는 44만 6,000대다. 중국 정부의 정책 지원도 성장 속도를 키우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중국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구현 AI를 핵심 육성 분야로 삼고 있다. 현지 제조사에는 토지와 사무공간 보조금도 제공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해당 지원이 중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수혜주로는 상하이 증시 상장사 리더드라이브(Leaderdrive)가 거론됐다. 모건스탠리는 리더드라이브 목표가를 269위안에서 464위안으로 높였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 확보 가능성도 제시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AI 투자 열기의 새 격전지로 떠오른 셈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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