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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IDIA, NVDA), 인공지능(AI) 주식, 미국 증시/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가 AI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다시 매수론의 중심에 섰다. 실적, 현금흐름, 월가 목표가가 동시에 주가 반등 논리를 떠받치고 있다.
6월 24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3년 초 AI 혁명이 본격화한 뒤 매출이 1,250% 급증했다. 순이익은 4,000% 넘게 늘었다. 주가도 1,280% 상승했다.
다만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14% 하락했다. AI 채택 속도와 경쟁 심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밸류에이션 논란도 투자심리를 눌렀다.
실적은 여전히 강했다.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816억 달러였다. 전년 대비 85%,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사상 최대 매출이다. 매출총이익률은 74.9%에 근접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87달러로 140% 급증했다.
2분기 가이던스도 공격적이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910억 달러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95% 성장에 해당한다. 최고경영자 젠슨 황(Jensen Huang)은 블랙웰(Blackwell)과 루빈(Rubin) 플랫폼만으로 2027년 말까지 1조 달러 넘는 가시성이 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도 매수론을 키우고 있다. 엔비디아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25배 올렸다. 배당은 6월 4일 기준 주주에게 6월 26일 지급된다. 황은 올해와 내년 이후에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가 시각도 강세 쪽에 몰려 있다. 6월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 62명 중 95%가 매수 또는 강력 매수를 제시했다. 매도 의견은 없었다. 평균 목표가는 299달러로 제시됐다. 베어드(Baird) 애널리스트 트리스탄 게라(Tristan Gerra)는 목표가를 500달러로 제시했다. 모틀리풀은 엔비디아가 31배 주가수익비율과 23배 선행 주가수익비율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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