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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이 6주 연속 ETF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6만4,000달러 선을 지켜내며 반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기관 자금 이탈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디엑스이(DEXE)와 셀레스티아(TIA)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4% 하락 이후 6만4,00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5월과 6월 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주 연속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지만, 최근 유출 규모는 전주 3억1,500만 달러에 이어 지난주 2억2,6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6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지만 규모는 지난주 1,005만 달러로 전주 1,491만 달러보다 줄었다.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6만8,889달러와 200일 EMA인 7만8,623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중기 추세는 여전히 부담이 남아 있다. 다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상승 신호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41 수준으로 중립선 아래에 머물러 반등 시 매도 압력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상승 시에는 50일 EMA가 위치한 6만8,889달러가 첫 번째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이후 7만3,439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과 200일 EMA인 7만8,623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꼽혔다. 반면 하락할 경우 6만3,341달러 부근이 1차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추가 조정 시 심리적 지지선인 6만 달러가 핵심 방어선으로 평가된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디엑스이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DEXE는 전일 32% 급등에 이어 이날도 18% 이상 상승하며 6월 3일 고점인 24.49달러 재도전에 나섰다. RSI는 60 수준으로 과열되지 않은 상승 모멘텀을 나타냈으며, MACD 역시 강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매체는 상단 목표 구간으로 피보나치 확장 레벨인 31.40달러와 43.08달러를 제시했다.
셀레스티아도 전일 5% 반등에 이어 3% 이상 추가 상승했다. RSI는 56까지 개선됐고 MACD 역시 플러스 영역으로 진입하며 단기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단 저항선은 0.4104달러로 제시됐으며, 추가 상승 시 0.4596~0.4722달러 구간이 주요 공급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50일 EMA인 0.3738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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