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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이사회 의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Bitcoin, BTC) 700만달러 시나리오를 다시 꺼냈다.
6월 1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세일러는 6월 15일 BTC 프라하에서 비트코인이 아직 전 세계 자본의 극히 작은 부분만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000조달러 자본 가운데 1조달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자본의 10bp를 대표한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서 70만달러, 700만달러로 가는 길은 글로벌 자본 점유율 확대에 달렸다고 봤다. 현재 0.1% 수준인 비중이 1%, 2%, 3%, 5%를 거쳐 10%까지 높아지는 흐름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100조달러 규모로 커지는 일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으로 규정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부동산이나 금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글로벌 접근성, 프로그래밍 가능성, 분할 가능성, 불변성을 들었다. 임차인, 날씨, 지역 세금, 정치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통화 네트워크의 지배적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일러는 2021년 암호화폐 레버리지 사이클 당시 약 40%였던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현재 70%에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두 번째로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엑스알피(XRP) 등 다른 토큰이 글로벌 디지털 화폐로서 비트코인에 도전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세일러는 다음 단계로 금융권 편입을 제시했다. 그는 은행, 자산관리사, 연기금, 보험사, 은퇴계좌, 자본시장과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산관리사는 약 156조달러를 관리하고, 은행은 약 200조달러를 통제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은행이 비트코인 관련 자산을 살 수 없다면 200조달러는 결코 가져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기반 머니마켓형 상품, 비트코인 담보 신용, 수익형 상품, 보험 상품, 저축 상품이 보수적 자본을 끌어들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 동의하는 사람들에게 설교한다고 돈을 고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에게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자본주의의 성패는 은행과 기관 자금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금융 상품화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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