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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주식 거래
미국 연방준비제도 수장 교체와 애플 가격 인상, 인텔의 미국 생산 협력이 맞물리면서 인공지능(AI)과 제조업 종목이 미국 증시의 핵심 승부처로 떠올랐다.
6월 18일(현지시간), CNBC 경제 전문 방송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 의장의 첫 기자회견을 평가했다. 그는 “전날 매도세는 전형적인 과잉 반응”이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강한 어조로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다음 날 반등했다.
애플(Apple, AAPL)은 메모리 가격 상승을 반영해 기기 가격을 올릴 계획이다. 차세대 아이폰 프로의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약 270달러를 인상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크레이머는 이동통신사의 할인 혜택 유지 여부를 주목했다. 인텔(Intel, INTC)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발표 이후 급등했다. 트럼프는 애플과 인텔이 미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크레이머는 인텔을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꼽았다. 중앙처리장치 수요와 파운드리 사업의 전략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키뱅크(KeyBanc)는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MRVL)의 목표가를 260달러에서 385달러로 올렸다. 매수 의견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89.54달러이다. 서버 내부 연결망인 스케일업 네트워킹 사업의 성장 기대가 반영됐다. 제프리스(Jefferies)는 아이렌(IREN)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79달러이다. 상승 여력은 35% 이상이다. 아이렌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와 컴퓨팅 계약을 맺었다. 엔비디아(Nvidia, NVDA)와도 협력하고 있다.
뉴코어(Nucor, NUE)는 2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을 4.50달러에서 4.60달러로 제시했다. 시장 전망치 4.21달러를 웃돌았다. 크레이머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미국 제조업 회귀가 철강 수요를 키운다고 평가했다. 씨티(Citi)는 코스트코(Costco, COST)에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1,020달러이다. 전날 종가는 966달러이다. 크레이머는 회원 증가세가 다시 빨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UBS는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 JEF)의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크레이머는 채권 발행과 자본시장 활동이 강하다며 매도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스티펠(Stifel)은 SLB의 목표가를 61달러에서 64달러로 올렸다. 크레이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추 효율화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평가했다. 시티즌스(Citizens)는 넷플릭스(Netflix, NFLX)가 2027년 매출 전망을 달성하려면 내년에 가격을 다시 올려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3월 요금을 인상했다. 라이언스게이트 인수설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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