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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주식, 토큰화/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상장 이후 뛰어든 평균 매수자의 수익 구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6월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이후 과열된 매수세를 뒤로하고 이틀째 하락했다. 목요일 장중 낙폭은 한때 7%에 달했다. 주가는 178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스페이스X는 주당 135달러에 기업공개를 진행했다. 상장 직후 주가는 급등하며 개인 투자자 매수세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이틀간 조정이 이어지면서 상장 후 매수한 투자자의 평균 진입 가격은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목요일 178.50달러까지 6% 넘게 하락했다. 다만 공모가 13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번 하락으로 스페이스X 기업가치에서는 1,500억달러 이상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됐다.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주식을 3억달러 넘게 순매수했다. 그러나 목요일에는 매수세가 뚜렷하게 둔화했다. 제한된 유통 물량과 높은 기업가치는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스페이스X의 상장 열기는 초기 거래에서 강하게 나타났지만 단기 차익 실현 압력도 빠르게 커졌다. 주가가 공모가 위에 머물고 있어 상장 자체의 흥행은 유지됐다. 다만 상장 후 뒤늦게 매수한 투자자에게는 첫 손실 위험이 현실적인 변수로 떠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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