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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와이즈(Bitwise) 고문 제프 박(Jeff Park)은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선택 자체가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박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itcoin, BTC)의 상승 가능성보다 미보유 위험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사실상 비트코인에 숏 포지션을 잡은 셈이다”라고 말했다.
박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자산으로 평가했다. 인공지능이 노동과 데이터 소유권, 부의 분배 구조를 바꾸면 비트코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은 브레턴우즈 체제부터 닉슨 쇼크까지 이어진 달러 패권의 역사를 언급했다. 현재 통화 체제는 재정 규율에 의존하지만, 해당 규율을 유지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핵심 분산투자 수단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산 2개만 보유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하나로는 장기 미국 국채와 같은 달러 기반 수익형 자산을 꼽았다.
박은 인공지능이 경제적 권력을 집중시키는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새로운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가치 저장뿐 아니라 데이터 기여와 소유권, 보상 체계를 분산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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