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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시코(PepsiCo, PEP)/AI 생성 이미지
펩시코(PepsiCo, PEP)의 3.96% 배당수익률은 54년 연속 증액 기록에 힘입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유현금흐름을 넘는 배당 지출은 부담으로 남았다.
6월 16일(현지시간) 24/7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펩시코의 2026회계연도 연간 배당금은 주당 5.92달러다. 배당수익률은 3.96%다. 회사는 연간 배당금을 4% 올렸다.
펩시코의 2026회계연도 예상 배당 지출은 약 79억달러다. 2025회계연도 자유현금흐름은 약 76억 7,200만달러였다. 현금흐름 기준 배당성향은 약 103%다. 핵심 주당순이익 8.14달러 기준 배당성향은 72.7%다.
1분기 말 현금은 104억 7,500만달러다. 상각 전 영업이익은 187억달러다. 영업현금흐름의 배당 커버리지는 1.53배로 집계됐다. 회사의 배당 증액 기록은 54년으로 늘었다.
펩시코 최고경영자 라몬 라구아르타(Ramon Laguarta)는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와 주주 현금 환원 계획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30년 2월 28일까지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한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식품 사업 영업이익도 35% 늘었다. 24/7 월스트리트는 펩시코 배당을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자유현금흐름이 정체되면 100%를 웃도는 배당성향을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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