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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나스닥, IPO/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상장 사흘 만에 아마존을 밀어냈지만, 50억달러 적자를 안고 3조달러 몸값을 넘보는 과열 논란도 커지고 있다.
6월 16일(현지시간) 영국 경제 매체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장중 17% 급등했다. 종가는 4.8% 상승했다. 나스닥 상장 이후 누적 상승률은 약 50%이다.
장중 시가총액은 2조 9,700억달러까지 치솟았다. 아마존(Amazon, AMZN)의 2조 6,400억달러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의 2조 9,300억달러도 한때 앞질렀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 6,500억달러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가치가 큰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주식 거래대금은 660억달러를 넘어섰다.
실적과 몸값 사이의 간극은 크다. 스페이스X의 지난해 매출은 190억달러였다. 순손실은 50억달러에 달했다. 아마존은 매출 7,170억달러와 순이익 780억달러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는 AI 코딩 앱 커서(Cursor) 개발사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기업공개 조달액도 750억달러에서 857억달러로 늘렸다. 스페이스X 지분 40% 이상을 보유한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세계 최초 1조달러 자산가가 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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