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알트코인, 미국/AI 생성 이미지
연준(Fed,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장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itcoin, BTC) 매도를 멈추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지지선이 단단해지고 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대형 투자자들은 현물 비트코인 매도를 일시 중단했다. 남은 유동성은 위험도가 높은 대체 디지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코인 데이즈 디스트로이드(Coin Days Destroyed)는 216만에서 3만 3,000으로 급감했다. 장기간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이 시장에 나오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다. 유투데이는 이를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버티려는 큰손들의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ETF 자금도 위험 자산 쪽으로 이동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는 96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BlackRock)이 1,730만달러로 유입세를 주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약 1,000만달러에 그쳤다. 반면 솔라나(Solana, SOL), 엑스알피(XRP), HYPE 펀드에는 6,4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 가능성을 찾아 위험 노출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56만BTC까지 감소했다.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준의 최종 성명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이다. 미국 시장은 6월 19일 준틴스 휴일로 휴장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