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유니스왑(UNI) ©코인리더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선을 지키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유니스왑과 월드코인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알트코인 시장의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6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1% 인상 이후 6만5,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상승 탄력은 제한된 모습이다. BTC는 최근 6만달러 부근에서 반등했으나 여전히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에 머물러 있다. 주요 EMA는 7만345달러에서 7만8,333달러 구간에 위치해 있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기존 상승 추세선 이탈 이후 7만2,852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42로 약세 압력이 완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강한 상승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플러스 영역에 머물고 있으나 상승 모멘텀은 둔화되고 있다. 상단 저항선은 50일 EMA인 7만345달러, 추세선 저항인 7만2,852달러, 100일 EMA인 7만3,045달러 순으로 제시됐다. 반면 핵심 지지선은 6만달러 구간으로, 이 구간이 무너지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니스왑(UNI)은 개인 투자자 관심 증가와 아크(Arc)와의 협력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UNI는 현재 3달러를 웃돌며 거래되고 있으며 50일·100일 EMA를 모두 돌파한 상태다. 특히 3.50달러 부근 장기 저항 추세선을 시험하고 있다. RSI는 70까지 상승해 과매수 구간에 근접했으며, MACD도 시그널선 위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강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매체는 UNI가 3.50달러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 가격은 200일 EMA가 위치한 4.08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조정 시에는 100일 EMA인 3.37달러와 50일 EMA인 3.07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드코인(WLD)은 전날 15% 급등한 데 이어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0.7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다. WLD는 현재 50일·100일·200일 EMA가 위치한 0.38~0.46달러 구간을 크게 웃돌고 있어 뚜렷한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RSI가 71까지 상승해 과매수 신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상승세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상단 목표 구간은 지난해 10월 17일 저점인 0.82달러와 심리적 저항선인 1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0.65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0.56달러, 이후 0.50달러까지 조정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