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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
밈코인 시장이 반등 기회를 엿보는 가운데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핵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페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장 강한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6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주요 일일 저항선인 0.088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DOGE는 지난 월요일 해당 가격대에서 저항을 받은 뒤 다시 상승에 나섰다. 매체는 일봉 기준으로 0.088달러를 종가 기준 돌파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095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40 아래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하락 압력이 남아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0선 위로 소폭 올라섰지만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을 확인하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다음 지지선인 0.080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바이누(SHIB)는 핵심 저항 구간인 0.0000050달러 부근에서 상승세가 둔화됐다. 매체는 SHIB가 일봉 기준으로 0.0000050달러를 돌파해 마감할 경우 50일 EMA인 0.0000054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RSI와 MACD 역시 도지코인과 마찬가지로 약세 모멘텀이 점차 약화되는 신호를 나타내고 있어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SHIB가 현재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될 경우, 지난 6월 6일 저점인 0.0000043달러까지 다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0.000005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분기점으로 꼽혔다.
페페(PEPE)는 주요 밈코인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PEPE는 수요일 기준 0.0000029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지난주 이후 6거래일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체는 일봉 기준 0.0000031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50일 EMA인 0.000003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RSI와 MACD 역시 약세 압력 완화를 시사하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PEPE 역시 조정이 발생할 경우 6월 6일 기록한 0.0000025달러 저점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현재 밈코인 시장이 주요 저항선 부근에 위치해 있는 만큼, 향후 며칠간의 가격 움직임이 단기 추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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