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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레저(XRP Ledger)가 핵심 코드에서 리플 이름을 지운 사이 고래 지갑은 전체 XRP 공급량의 74.1%를 장악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는 네트워크 실행 프로그램의 명칭을 ‘ripple daemon’에서 ‘xrpl daemon’으로 변경했다. 독립된 퍼블릭 네트워크와 상업회사 리플(Ripple)을 명확히 구분하려는 조치이다.
XRP 레저 재단(XRPL Foundation)은 이용자들이 엑스알피(XRP)와 오픈 블록체인, 리플을 혼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코드에서 리플 명칭을 완전히 제거하면 네트워크의 독립성과 탈중앙화 구조를 강조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외부 개발자의 참여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개선도 담았다. 핵심 프로그램의 메모리 사용량은 기존보다 30~40% 줄었다. 시스템 실행 속도와 운영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제시됐다.
대형 지갑은 최근 가격 하락 구간에서 XRP 매집을 확대했다. 최소 100만XRP를 보유한 지갑은 전체 공급량의 74.1%를 보유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지갑들은 최근 6개월 동안 15억 3,000만XRP를 추가로 사들였다.
XRP는 하루 동안 13% 상승하며 1.28달러를 회복했다. 리플의 결제망 확대와 실물연계자산 토큰화 사업도 고래 매집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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