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 미삼 아비디(Misam M. Abidi)가 19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연방 법원은 그가 암호화폐 투자 회사 스타 크레딧 홀딩스(Star Credit Holdings)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며 투자를 유도했으며 이를 위해 총 운용자산 규모를 과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대 20년 형에 처할 수 있는 송금 사기 혐의 3건과 최대 10년형에 처할 수 있는 자금 세탁 혐의 3건, 무허가 송금업 운영 혐의 2건, 허위 세금 신고서 작성 방조 혐의 2건으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