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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 고래가 자취를 감춘 사이 바이낸스(Binance)와 윈터뮤트(Wintermute)가 수십조 개 규모의 온체인 흐름을 장악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네트워크의 최근 일주일간 대규모 거래는 중앙화 거래소와 시장조성자에 집중됐다. 아캄(Arkham) 데이터에서는 개인 고래 투자자의 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 지갑 유입량은 6월 3일 1조 8,000억SHIB를 넘어 정점을 기록했다. 이후 온체인 자금 흐름은 빠르게 둔화했다. 대형 투자자의 거래량도 수천억SHIB 수준으로 줄었다. 월초 시장을 주도했던 고래가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가장 많은 물량을 받은 곳은 바이낸스 콜드월렛 0x5a5였다. 해당 지갑에는 일주일 동안 24조 4,500억SHIB가 유입됐다. 평가액은 약 1억 1,493만달러이다. 아시아 거래소와 미국 브로커 지갑에서도 대규모 이동이 포착됐다.
윈터뮤트 관련 지갑도 활발하게 움직였다. 바이낸스 연계 입금 주소 0xEae에는 3,509억SHIB가 들어왔다. 평가액은 168만달러이다. 윈터뮤트 핫월렛 0xf81에도 약 2,400억SHIB가 유입됐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115만달러이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시바이누의 하루 거래량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2.78%에 그쳤다. 독립 고래 투자자는 새로운 시장 변수를 기다리며 거래를 줄였다. 현재 네트워크 활동은 거래소와 시장조성자의 기술적 물량 이동에 집중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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