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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월 말까지 7만달러를 탈환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와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비트코인이 2026년 7월 말까지 7만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사람은 거시경제 압박과 암호화폐 규제 법안 진전이 가격 반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7월 말까지 7만달러를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극도로 악화한 시장 심리와 매도세 소진을 근거로 들었다. 스카라무치는 “추가 매수세가 조금만 들어와도 비트코인을 7만달러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의 7만달러 회복 가능성을 70%로 제시했다. 다만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통과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안 진전 여부는 7월 1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회 협상에는 정치 윤리 조항과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개발자의 법적 책임 문제가 남아 있다.
노보그라츠는 미국의 40조달러 부채도 비트코인 강세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40조달러 부채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플레이션으로 부채 가치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간 3∼4%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필요하지만, 신뢰가 무너지면 물가 상승률이 14%나 4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 사람은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 전략도 평가했다. 노보그라츠는 세일러가 소량을 매도한 뒤 며칠 만에 1억 100만달러 규모를 다시 매수한 배경을 부채 관리와 연결했다. 그는 세일러가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가를 100만달러로 보는 확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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