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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해킹 ©
해킹으로 탈취된 토큰이 1만 8,510ETH와 1,548BNB로 전환되며, 공격자 지갑의 자금 이동이 암호화폐 시장의 보안 리스크를 다시 부각하고 있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익스플로잇(Exploit) 관련 지갑이 탈취한 토큰을 이더리움(Ethereum, ETH) 1만 8,510ETH와 BNB 1,548BNB로 전환했다. 해당 지갑은 여러 자산을 처분한 뒤 유동성이 큰 주요 암호화폐로 갈아타며 온체인 추적 대상에 올랐다.
이번 전환은 도난 자산을 특정 토큰으로 계속 보유하지 않고, 거래가 활발한 자산으로 바꿔 이동성을 높이는 전형적인 해킹 자금 이동 흐름과 맞닿아 있다. 특히 이더리움과 BNB는 대형 거래소와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 탈취 자금 이동 과정에서 시장의 경계심을 키우는 자산이다.
온체인상 확인된 수량은 1만 8,510ETH와 1,548BNB다. 비트코이니스트는 해당 지갑의 전환 내역이 공개된 뒤 투자자와 보안 업계가 후속 이동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킹 지갑의 대규모 전환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보안 사고가 단순한 탈취에 그치지 않고, 이후 자산 교환과 이동을 거치며 추가 추적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는 도난 토큰이 유동성 높은 자산으로 빠르게 바뀌는 과정이 여전히 온체인 보안의 핵심 위험 요인임을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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