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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에는 추가 급락 경고가 나왔지만, 엑스알피(XRP)는 주요 바닥에 가장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 4,000억달러 넘게 증발했다. 주요 암호화폐도 연중 최저치로 추락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이 시장 바닥에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가격 밴드의 최종 투매 구간은 0.8선이다. 과거 흐름이 반복되면 비트코인은 4만 3,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1.0선에 해당하는 5만 4,000달러도 잠재적 바닥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의 하락 전망은 더 가팔랐다. 델타 가격 모델이 가리킨 목표가는 700달러다. 마르티네즈는 해당 가격대를 “세대를 아우르는 장기 매집 바닥을 지속적으로 포착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목표가에 닿으면 이더리움은 60% 추가 하락하게 된다.
이더리움이 700달러까지 밀리면 약 5,000달러였던 사상 최고가 대비 낙폭은 85%를 넘어선다. 반면 XRP는 바닥에 가장 가까운 암호화폐로 지목됐다. 월간 차트의 장기 상승 추세선은 약 10년 동안 주요 주기 바닥을 포착했다.
마르티네즈는 XRP의 바닥 구간을 0.7달러~0.9달러로 제시했다. 0.7달러까지 하락하면 낙폭은 40%에 달한다. 0.9달러 목표가까지 남은 하락 폭은 21%다.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 4만 3,200달러, 이더리움 700달러, XRP 0.9달러에서 현물 분할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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