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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30달러 지지선 붕괴 뒤 기술적 약세 구간에 진입하며 1달러선 시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수개월 동안 유지하던 1.30달러 지지 구간을 잃었다. 일봉 차트에서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도 현 가격보다 훨씬 높은 1.60달러 부근에 머물러 있다.
가장 큰 변화는 3월부터 5월 사이 형성된 하락 삼각형 이탈이다. 매수세는 1.30달러 바닥을 여러 차례 방어했다. 그러나 매도세가 수요를 압도하며 가격은 급락했다. XRP는 현재 1.14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시도하고 있다.
모멘텀 지표도 약하다. 상대강도지수는 한때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뒤 소폭 반등했다. 단기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과매도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강한 하락장에서는 과매도 상태가 길게 이어지며 추가 하락이 계속될 수 있다.
매수세가 회복하려면 1.30달러 재탈환이 첫 관문이다. 해당 가격대는 기존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크다. 바로 위에는 여러 이동평균선도 몰려 있다. XRP가 1.30달러 위로 올라서 지지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반등은 약세 흐름 속 일시적 회복에 그칠 수 있다.
현재 가격대를 지키지 못하면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가 다음 목표로 부상한다. 유투데이는 XRP가 고점 대비 이미 큰 폭 조정을 받은 만큼 일부 하락 위험은 줄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장기 바닥이 형성됐다는 뚜렷한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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