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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반등에 고래의 2억 6,000만ADA 매도가 덮치면서 0.148달러 재추락 경고가 커졌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 자료에서 고래 지갑은 지난 5일 이후 2억 6,000만ADA를 처분했다. 10만ADA에서 100만ADA, 100만ADA에서 1,000만ADA, 1,000만ADA에서 1억ADA를 보유한 지갑이 일제히 물량을 줄였다. 고래 매도가 단기 매도 압력을 다시 끌어올린 셈이다.
파생상품시장도 뚜렷한 반등을 확신하지 못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카르다노 매수·매도 비율은 0.68까지 떨어졌다. 한 달 넘는 기간 중 최저 수준에 가까운 수치로, 가격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다. 반면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비는 0.0022%로 플러스 전환해 방향성은 엇갈렸다.
기술적 흐름도 여전히 약세 쪽으로 기울었다. 카르다노는 50일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았다. 해당 이동평균선은 0.22달러에서 0.33달러 사이에 몰려 강한 상단 저항대를 형성했다. 일봉 상대강도지수는 30 아래에 머물렀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음수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첫 번째 반등 관문은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인 0.181달러이다. 이후 0.202달러와 0.218달러가 중간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223달러를 넘어도 0.235달러와 0.236달러에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0.245달러에서 0.246달러 구간도 하락 추세선과 수평 저항선이 겹친다.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면 최근 저점인 0.148달러가 사실상 유일한 핵심 방어선이다. 고래의 물량 축소와 0.68까지 떨어진 매수·매도 비율은 카르다노의 반등 폭을 제한하는 부담으로 남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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