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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포춘 2026 크립토 100에서 블록체인·프로토콜 부문 3위에 올랐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바로 뒤를 차지하며 XRP까지 제쳤다.
6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춘은 2026 크립토 100 순위에서 솔라나를 블록체인·프로토콜 부문 상위 3대 암호화폐 자산으로 평가했다. 솔라나는 2020년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인정받으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에서 솔라나는 엑스알피(XRP)는 물론 체인링크(Chainlink, LINK), 폴리곤(Polygon, POL) 등 빠르게 성장한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보다 앞섰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솔라나가 주요 대체 체인 경쟁에서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포춘 2026 크립토 100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과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순위다. 포춘은 인카 디지털(Inca Digital)의 데이터 분석과 암호화폐 전문가 자료를 바탕으로 명단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명단은 암호화폐 자산뿐 아니라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업계의 주요 기업, 프로젝트, 기관까지 포함한다.
솔라나가 3위에 오른 배경에는 높은 처리량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포춘은 솔라나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블록체인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토큰 발행, 스테이블코인 정산의 주요 허브로 자리 잡은 점도 순위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글로벌 결제 기업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비자(Visa), 스트라이프(Stripe), 페이팔(PayPal)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서비스에서 솔라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들로 언급됐다. 솔라나는 빠른 정산과 넓어진 결제 활용처를 앞세워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3대 블록체인 자산으로 평가받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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