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형 금융기관들이 자본 효율성과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 토큰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모나코에서 열린 'WAIB 서밋 2026' 패널 토론에서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디지털 자산 파트너십 개발 총괄 라파엘 마스트로베라르디노(Rafael Mastroberardino)는 "토큰화는 기관들에 더 많은 선택지와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발전이 은행과 대기업들의 토큰화 상품 출시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BNP 파리바 CIB의 토큰화 플랫폼 총괄 줄리앙 클로스(Julien Clausse) 역시 "복수의 자산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올려 상호작용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제도권 사용 사례를 발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