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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엘리엇 파동상 추가 하락 목표 구간을 남겨둔 채 6만 4,200달러 아래에서 다시 약세 압박을 받고 있다.
6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엘리엇웨이브 포캐스트 팀(Elliott Wave Forecast Team)은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지난해부터 예상한 하락 경로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목표 구간이 아직 완전히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해당 분석은 비트코인이 최근까지 예상대로 약세 흐름을 이어왔고, 앞으로 며칠 동안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6월 5일 1시간봉 차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충격적 약세 파동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었고, 적색 3파 안의 5파가 마무리 단계에 접근한 것으로 제시됐다. 분석팀은 일반적으로 5파 목표 구간을 4파의 피보나치 1.236~1.618 역확장으로 산출하며, 당시 목표 범위는 6만 555달러~5만 5,992달러였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에서는 하락 추세 재개 전 3파 구조의 조정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이후 6월 10일 1시간봉 차트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 555달러~5만 5,992달러 구간에서 매수세를 확인한 뒤 예상대로 3파 구조 반등을 만들었다. 다만 FX스트리트는 전체 관점은 바뀌지 않았고, 파동 카운트에 소폭 조정만 반영됐다고 전했다. 분석팀은 현재 4파가 6만 4,200달러에서 완료됐다고 판단하며, 가격이 해당 고점 아래에 머무는 동안 5파 안에서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새로운 하락 목표 구간은 5만 8,020달러~5만 6,080달러로 제시됐다. 분석팀은 같은 방식으로 4파의 피보나치 1.236~1.618 역확장을 적용해 5파 목표 범위를 산출했다. 이는 단기 반등에도 비트코인의 하락 구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을 반영한다.
FX스트리트는 이번 분석이 엘리엇 파동만 단독으로 적용한 결과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분석팀은 고차원 시간 프레임의 사이클 분석에서 미완성 시장 구조가 확인됐고, 상관관계 분석과 광범위한 시장 맥락도 가격 흐름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6만 4,200달러 아래에서 약세 시나리오가 유지되며, 시장의 시선은 5만 8,020달러~5만 6,080달러 하락 목표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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