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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모든 주요 시간 프레임에서 과매도 신호를 드러내며, 하락장 피로감 속 강한 반등 기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6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주요 시간 프레임 전반에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이 흐름이 시장이 기다려온 강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비슷한 과매도 구조가 확인된 뒤 XRP가 급등한 전례를 근거로 들었다.
다크 디펜더는 6월 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XRP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여러 차트 구간에서 극단적인 하방 압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RP가 마지막으로 이 같은 전형적인 과매도 구조를 완전히 확인한 시점이 2024년 약 0.56달러 부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XRP는 3.66달러까지 치솟으며 55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XRP는 1.10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과거와 유사한 과매도 수준에 도달했다. 다크 디펜더는 역사적 흐름이 반복되면 XRP가 다시 강한 가격 반전을 보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XRP에 두 자릿수 또는 세 자릿수 상승률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하며, 가격 반전 시점이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워졌다고 강조했다.
뉴스BTC는 과거 흐름이 향후 가격 방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짚었다. 2024년 당시 XRP는 곧장 3.6달러로 오른 것이 아니라 0.5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확인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 논리를 적용하면 XRP가 이번 사이클의 가격 바닥을 확인하고 새 강세 추세 진입을 준비하는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XRP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자료에 따르면 XRP는 최근 2주 동안 12% 넘게 하락했고, 최근 한 달 동안 18% 넘게 떨어졌다. 뉴스BTC는 대규모 매도 압력, 약한 시장 구조, 강세 동력 부족이 하락세를 키웠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최근 가격 하락과 약한 모멘텀에도 XRP의 돌파 목표가 바뀌지 않았다며, 삼각형 패턴 상단 돌파 시 15달러~18달러를 향한 약 1,100%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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