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5,000달러~7만 6,000달러 지지 구간을 잃으면서 약세 세력이 주도권을 잡았고, 시장의 시선은 이제 7만 달러 방어선으로 쏠리고 있다.
5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7만 6,000달러 사이의 핵심 지지 구간을 이탈한 뒤 압박을 받고 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세 약화와 기술적 구조 악화가 겹치며 신중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주요 분기점으로 작용했던 7만 5,000달러~7만 6,000달러 구간을 공식적으로 밑돌았다. 크립토포테이토는 8만 달러에서 8만 1,000달러 부근의 하락 200일 이동평균선을 여러 차례 회복하지 못한 뒤 약세 지속 흐름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 달러~7만 2,000달러 사이의 주요 지지 밀집 구간에 접근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상승 구조의 하단 추세선, 7만 3,000달러 부근의 100일 이동평균선, 과거 차트상 주요 매수 구간이 겹치는 자리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여러 지지 요인이 맞물리는 구간에서는 단기 반등이나 안도 랠리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7만 달러~7만 2,000달러 구간을 지키지 못하면 하락 압력이 더 빠르게 커질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지지선 방어에 성공할 경우 비트코인은 무너진 7만 5,000달러~7만 6,000달러 저항 구간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반대로 지지선이 무너지면 6만 5,000달러~6만 6,000달러 지지 구간, 더 넓게는 6만 달러~6만 3,000달러 수요 구간까지 하락 경로가 열릴 수 있다.
4시간 차트에서도 약세 흐름은 뚜렷하다.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7만 6,000달러 부근의 횡보 구조를 이탈한 뒤 하락 모멘텀이 빨라졌고, 낮아지는 고점과 반복적인 저항 캔들이 단기 추세를 지배하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7만 달러~7만 2,000달러 구간이 매수세와 매도세가 맞붙는 가장 중요한 단기 전장이라고 짚었다.
비트코인 현물 ETF 누적 자금 흐름도 경고 신호로 제시됐다. 최근 몇 달 동안 비트코인이 여러 차례 회복을 시도했지만 ETF 누적 유입세는 둔화됐고, 최근 조정과 함께 약해졌다. 크립토포테이토는 기관 수요가 이전 매집 국면보다 크게 식었고, 8만 달러~8만 2,000달러 위에서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한 배경 중 하나로 신선한 자금 유입 부족을 지목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