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칼라모스 인베스트먼트(Calamos Investments) ETF 책임자인 맷 카우프만(Matt Kaufman)이 "지난주 10억 달러 이상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유출되면서 투자자들이 하락 리스크에 대한 보호장치가 내장된 비트코인 상품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변동성과 하락 리스크를 줄인 비트코인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사의 보호형 비트코인 ETF는 하락 리스크 대응을 위해 자산의 약 90%를 국채에 투자한다"며 "이전에는 비트코인의 포트폴리오 포함 자격 여부에만 집중한 반면, 지금은 암호화폐 투자를 활용해 위험조정수익률과 포트폴리오 구성 개선 방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단순 현물 투자 범위를 뛰어넘어 진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