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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6,000달러 방어에 실패한 뒤 7만 4,0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리며, 단기 반등보다 추가 하락 경계감이 더 커진 흐름이다.
5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5,500달러 구간 아래로 새 하락 흐름을 시작했다.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7만 6,000달러 위에 머무는 데 실패한 뒤 손실을 확대했으며,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앞서 7만 6,200달러 지지 구간을 지키지 못했고 7만 5,800달러와 7만 5,500달러를 차례로 하회했다. 이후 7만 5,0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가며 7만 4,050달러 저점을 형성했고, 7만 7,810달러 고점에서 7만 4,050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 아래에서 고전하고 있다.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 위에서 버틸 경우 반등을 다시 시도할 수 있다고 봤다. 즉각적인 저항선은 7만 4,800달러 부근이며, 비트코인/달러 1시간 차트에서는 7만 4,850달러에 저항을 둔 약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다.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은 7만 5,500달러로 제시됐다.
7만 5,500달러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7만 5,950달러 저항선 또는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을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7만 6,400달러로 향할 수 있으며, 강세 진영의 다음 장벽은 7만 7,800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7만 5,950달러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시작될 수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 4,000달러이며, 주요 지지선은 7만 3,500달러와 7만 3,200달러에 놓여 있다. 손실이 더 커지면 단기적으로 7만 2,000달러 지지선을 향할 수 있고, 핵심 지지선인 7만 달러 아래에서는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시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 구간에서 속도를 내고 있으며, 1시간 상대강도지수는 50 아래에 머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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