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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암호화폐, 공포 심리,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로 자금이 빠르게 회전하는 사이 암호화폐 시장은 135억 8,000만 달러를 잃었고, 비트코인은 핵심 기술 지지선을 한꺼번에 이탈하며 매도 압력의 중심에 섰다.
5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이날 0.55% 하락하며 135억 8,000만 달러가 증발했다. 비인크립토는 S&P 500이 화요일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한 뒤 미국 주식으로 자금 회전이 빨라졌고, 해당 흐름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약세를 키웠다고 분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2조 5,000억 달러로 내려갔고, 피보나치 0.382 되돌림 선인 2조 5,300억 달러 지지선을 밑돌았다. S&P 500은 화요일 7,519 위에서 마감했고 장중 7,539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비인크립토는 미국 주식 강세가 위험자산 내 한계 자본을 암호화폐에서 끌어내고 있다고 짚었다.
청산 흐름도 하락세를 키웠다. 최근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 청산액은 2억 4,131만 달러로, 숏 포지션 청산액 1억 352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청산 규모는 3억 4,483만 달러였고, 청산된 트레이더는 9만 2,264명으로 집계됐다. 비인크립토는 롱 포지션 쏠림이 강제 매도 흐름을 확인해준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이날 7만 5,202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기준 거의 2%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7,394달러, 5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6,663달러,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6,805달러,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8만 1,363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피보나치 0.382 되돌림 선인 7만 5,987달러 이탈도 기술적 손상을 키웠다.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구조를 안정시키려면 최소한 7만 5,987달러 위로 종가를 회복해야 한다고 봤다. 반대로 7만 3,874달러의 피보나치 0.5 되돌림 선 아래에서 마감하면 다음 하락 기준점은 7만 1,762달러의 피보나치 0.618 되돌림 선으로 이동한다고 분석했다.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10% 하락해 2.50달러까지 밀리며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조정에도 주간 상승률은 56%를 유지했고, 직전 상승 구간은 165%에 달했다. 니어의 롱 포지션 청산액은 1,32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핵심 지지선은 2.32달러, 즉각적인 바닥은 2.46달러로 제시됐다. 2.81달러 회복 시 3.39달러, 3.97달러, 4.91달러로 이어지는 상승 목표가 다시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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