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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폭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올해 가장 중요한 저항 구간 바로 아래에서 힘을 잃으며, 미국 GDP와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둔 시장은 8만 1,000달러 돌파와 7만 2,000달러 재하락 사이의 갈림길에 섰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거시경제 이벤트가 몰린 중요한 한 주를 앞두고 올해 핵심 저항 구간 바로 아래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은 4월 저점 이후 큰 폭으로 회복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 1,000달러 아래에서 상승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기술적으로 8만 1,000달러 부근의 저항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비트코인은 최근 단기 고점 위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단기 상승 지지 추세선도 이탈했다. 이후 가격은 7만 6,000달러에서 7만 7,000달러 부근에 모인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구간으로 되돌아왔고, 매수세는 해당 구간에서 시장 안정을 시도하고 있다.
상승·하락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는 강한 방향성보다 관망 분위기를 가리키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회복 랠리 기간 몇 주간 오른 뒤 중립 구간으로 식었고, 최근 횡보 과정에서 거래량도 크게 줄었다. 트레이더들이 더 뚜렷한 방향을 정하기 전 미국 GDP와 인플레이션 지표 같은 거시경제 촉매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구조는 비트코인이 7만 5,000달러 중반대를 지키는 한 신중한 강세 흐름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에서 8만 1,000달러 사이 저항선을 되찾으면 시장은 다시 돌파 시도로 빠르게 방향을 틀 수 있다.
반대로 거시경제 압박이 커지고 7만 6,000달러에서 7만 7,000달러 지지 구간이 무너지면 하락 위험이 다시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유동성이 낮은 7만 2,000달러 부근을 향해 되밀릴 가능성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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