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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거버넌스 갈등과 약세 차트 신호를 동시에 맞닥뜨리며 0.24달러 방어 실패 시 0.2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거버넌스 위기 속에서 0.2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게이프는 일봉 차트에서 머리어깨형 패턴이 나타났고, 해당 구조가 완성되면 카르다노 가격이 0.2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카르다노 재단 관련 논란은 지난 4월 제출된 아홉 개 재무 제안에서 비롯됐다. 레이오스(Leios) 업그레이드를 통해 2030년까지 카르다노 월간 거래량을 2,700만 건으로 늘리려는 제안을 포함해 여섯 개 제안은 통과됐지만, 포군(Pogun), 블록프로스트(Blockfrost), 레이어2 스케일링(Layer-2 Scaling) 등 세 개 제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코인게이프는 탈락한 세 개 제안이 커뮤니티 내부 갈등을 키우며 카르다노 가격에 부담을 줬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구성원 제이슨 애플턴(Jason Appleton)은 “필요한 것에 대한 유효한 대안 없이 재무 제안을 부결하는 일은, 운동선수의 심장을 준비하지 않은 채 흡연자의 심장 이식을 거부하는 것과 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도 거버넌스 논의에 직접 나서며 “펜타드(Pentad) 여러분 모두를 초대해 거버넌스의 미래와 앞으로 조정을 공식화하는 방식에 대해 진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기술적 분석상 핵심 가격대는 0.24달러다. 코인게이프는 카르다노 일봉 차트에 머리어깨형 패턴이 형성됐으며, 머리 구간의 높이가 16%라는 점을 근거로 0.24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16% 추가 하락을 거쳐 0.2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0.24달러 지지선은 5월 22일부터 유지됐고, 매수세가 해당 구간을 지키면 0.20달러 하락을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대강도지수는 39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수치가 약세 심리를 보여주며, 매수자들이 관망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 선도 낮은 저점을 만들며 하락하고 있어 0.20달러 하락 위험을 키우는 신호로 언급됐다. 레이오스는 2026년 6월 테스트넷에 진입할 예정이지만, 카르다노 가격은 기술적 약세 신호와 거버넌스 갈등 속에서 0.24달러 지지선 사수 여부가 단기 흐름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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