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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주요 지지선을 잃고 82달러선까지 밀린 가운데, 장기적으로 650달러에서 8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4/7월스트리트는 5월 24일(현지시간) 솔라나가 단기적인 위험 자산 회피 심리에 압박받고 있지만, 상장지수펀드 유입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실물 자산 도입이 맞물릴 경우 장기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솔라나는 5월 15일 90달러 지지선을 내준 뒤 현재 8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상 최고가 294달러와 비교하면 약 72% 낮은 수준이다. 최근 약세가 과거 200달러 이상 구간에서 진입하지 못한 중소형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솔라나의 지난 5년은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 흐름이었다. 2021년에는 저금리 환경과 개인 투자자 유입을 바탕으로 1만 1,000% 넘게 상승하며 259달러까지 치솟았고,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2022년에는 잦은 네트워크 마비와 테라·루나 사태 여파로 1분기 28%, 2분기 72.7% 급락했다. 같은 해 말에는 FTX 파산에 따른 대규모 강제 청산 매도 압력까지 겹치며 고점 대비 94% 폭락했고, 가격은 1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후 솔라나는 2023년 918%, 2024년 85%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와의 USDC 정산 파트너십, 밈코인 열풍이 거래량 확대를 이끌었다.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 대금은 6,260억 달러를 기록해 이더리움의 6,740억 달러에 근접했다. 비트코인 반감기 직후인 2025년 1월 19일에는 294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지만, 이후 2월과 3월 각각 36%, 15.7% 조정을 거쳐 124달러로 한 해를 마쳤다. 2026년 들어서도 거시경제 둔화 영향으로 1분기 33.3%, 2분기 1% 추가 하락을 기록했지만, 네트워크 활동과 생태계 개발은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5년간 솔라나의 성패는 위험 자산 투자 심리 회복, 예정된 업그레이드 이행, 개인 투자자의 실제 활용 확대에 달린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말에는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메인넷 출시와 ETF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180달러에서 220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2027년에는 결제 파트너십 확대와 사용자 유입을 통해 280달러에서 350달러선을 회복하고, 2028년 반감기 전후에는 유동성 공급 증가와 함께 450달러에서 600달러의 새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왔다.
다만 2029년에는 고점 이후 수익 실현 물량과 반감기 이후 기술적 조정 압력이 맞물리며 250달러에서 350달러 구간으로 내려서는 냉각기가 예상됐다. 이 시기에는 투기성 자본이 빠져나가고,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용성과 네트워크 수수료가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후 2030년에는 블록체인과 제도권 금융의 결합이 본격화되며 400달러에서 520달러선으로 재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이 국채나 사모신용 등 실물 자산을 솔라나 원장 위에서 직접 토큰화하는 흐름이 시장 주류로 자리 잡아야 한다.
장기 전망의 종착점인 2031년에는 솔라나가 기관급 대규모 결제와 토큰화 자산을 처리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안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년 1분기 기록한 1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온체인 경제 활동을 넘어서는 실질 경제 가치가 네트워크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전제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솔라나는 현재 가격 대비 최대 875% 성장해 650달러에서 800달러의 최종 목표 구간에 도달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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