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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 테마 암호화폐 랠리 속에서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이 일주일 새 50% 급등하며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엔비디아(Nvidia) 실적 전망, AI 토큰 전반의 반등이 맞물리면서 시장에서는 5달러대 진입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5월 22일(현지시간) 니어프로토콜이 24시간 동안 34% 상승해 2.32달러를 기록하며 AI 기반 토큰 랠리를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니어프로토콜은 7일 전보다 50% 높고, 최근 90일 기준으로는 115% 상승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자료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의 반등은 월요일 1.48달러 저점에서 시작됐다. 이후 금요일 2.34달러까지 58% 오르며 6개월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도 190% 증가한 11억 5,000만 달러로 집계돼 매수세 강도를 뒷받침했다.
니어프로토콜 가격이 2.30달러를 넘어서자 약세 베팅을 했던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 청산도 이어졌다. 기사에 따르면 985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니어프로토콜은 최근 프라이버시, AI 통합, 네트워크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주요 업그레이드를 발표했고, 니어프로토콜 기반 이더리움 호환 확장 솔루션 오로라(Aurora)도 오로라 인텐츠 위젯(Aurora Intents Widget)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AI 테마 암호화폐 전반도 강세를 보였다. 그라스(GRASS)는 24시간 동안 27% 넘게 올랐다. 오픈서브(OpenServe, SERVE)는 21% 이상, FET는 11% 이상 상승했다. AI와 빅데이터 관련 암호화폐 프로젝트 및 토큰의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8% 증가한 214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엔비디아의 AI 시장 지배력과 매출 전망도 AI 토큰 랠리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에서 81%에서 90%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약 816억 달러의 대규모 이익을 보고했다. 또 2027년까지 예상 매출 기회를 1조 달러로 상향했다.
기술적 흐름에서도 니어프로토콜은 2024년 말 이후 가격을 눌러온 다년 하락 쐐기 패턴에서 벗어났다. 다만 현재 2.60달러에서 3달러 구간의 강한 저항대가 남아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니어프로토콜이 이 구간을 돌파하면 쐐기 패턴의 측정 목표가인 5.75달러까지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는 63까지 올라 상승 모멘텀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MN 캐피털(MN Capital) 설립자 마이클 반 데 포프(Michael van de Poppe)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니어프로토콜이 시장에서 “가장 강세적인 차트 중 하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4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는 한 상승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이후 첫 번째 주요 저항대를 2달러와 2.25달러에서 2.50달러로 제시했다. 이어 니어프로토콜이 명확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 목표가가 2.75달러 부근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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