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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ETF/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 현물 ETF에 5월 들어 자금 유입이 다시 살아났다. 5월 누적 순유입액은 215만 4,380.79달러로 집계돼 1월 이후 가장 강한 월간 유입세를 기록했다. 절대 규모는 아직 작지만,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매월 순유입 기조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도지코인 ETF 시장의 수요 회복 신호로 해석된다.
뉴스BTC는 5월 21일(현지시간)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도지코인 현물 ETF가 5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5거래일 동안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날짜별 유입액은 5월 5일 40만 194달러, 5월 6일 22만 7,207.79달러, 5월 11일 39만 3,135달러, 5월 14일 27만 2,886달러, 5월 18일 86만 958달러였다. 같은 기간 순유출이 발생한 날은 없었지만, 5월 19일을 포함해 8거래일은 순유입이 없었다.
이번 흐름은 도지코인 ETF 수요가 회복됐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꾸준한 일일 매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5월 전체 순유입액 중 약 40%가 5월 18일 하루에 집중됐다. 이는 도지코인 ETF 시장이 폭넓고 지속적인 매수세보다 일부 거래일에 수요가 몰리는 초기 단계의 얕은 시장 구조를 보이고 있음을 뜻한다.
누적 지표도 개선됐다. 도지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5월 초 963만 달러에서 5월 19일 1,178만 달러로 늘었다. 총 순자산은 같은 기간 1,319만 달러에서 1,451만 달러로 증가했다. 5월 누적 거래대금은 약 1,006만 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 가격 하락에도 순자산이 증가했다는 점은 ETF 자금 유입이 자산 규모를 떠받친 요인으로 제시됐다.
월별 흐름을 보면 지난해 11월 도지코인 현물 ETF는 216만 달러 순유입으로 출발했다. 12월에는 12월 4일 97만 2,840.16달러 순유출에도 월간 기준 17만 7,891.84달러 순유입을 유지했다. 이후 1월 407만 달러로 가장 강한 유입세를 보였고, 2월 25만 2,534달러, 3월 97만 2,455.30달러, 4월 199만 달러, 5월 현재 215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상품별로는 그레이스케일 GDOG 쏠림이 뚜렷했다. 5월 19일 기준 GDOG의 누적 순유입액은 1,097만 달러, 순자산은 988만 달러로 집계됐다. 21쉐어스의 TDOG는 누적 순유입액 219만 달러, 순자산 396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비트와이즈 BWOW는 누적 순유출 138만 달러, 순자산 67만 8,470달러로 다른 상품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5월 도지코인 ETF 시장은 수요 회복을 확인했지만, 유동성과 상품별 쏠림, 거래일별 유입 편차가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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