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달러(USD),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6,000달러 구간 위에서 지지 기반을 만든 뒤 반등을 시도했지만, 7만 9,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하락 위험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흐름의 핵심 분기점은 7만 8,300달러와 7만 9,000달러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뉴스BTC는 5월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7만 6,800달러 구간 위로 회복 흐름을 시작했으며, 7만 8,3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설 경우 추가 상승을 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7만 6,000달러 위에서 기반을 형성한 뒤 7만 6,500달러를 회복했고, 이후 7만 6,650달러와 7만 7,000달러 구간도 넘어섰다.
기술적으로는 8만 2,017달러 고점에서 7만 6,020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을 상회했다. 또 크라켄 데이터 기준 BTC/USD 시간봉 차트에서 7만 7,200달러 저항을 형성하던 약세 추세선도 돌파했다. 다만 본격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7만 8,300달러 단기 저항과 7만 9,000달러 핵심 저항을 차례로 넘어야 하는 상황이다.
7만 9,000달러는 앞선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맞물린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이 구간 위에서 마감이 이뤄질 경우 비트코인은 8만 500달러 저항을 시험할 수 있고,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 8만 1,500달러를 거쳐 8만 2,000달러가 다음 관문으로 부각될 수 있다.
반대로 7만 9,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 비트코인은 재차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 7,200달러, 첫 주요 지지선은 7만 6,500달러로 제시됐다. 이후 7만 6,000달러 구간이 다음 지지선이며, 추가 손실이 발생하면 7만 5,00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언급됐다.
기술 지표상 시간봉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구간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고, 시간봉 상대강도지수는 50을 웃돌고 있다. 다만 주요 지지선인 7만 3,5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단기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7만 9,00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