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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
솔라나가 80달러선 아래로 밀렸지만, 현물 ETF 자금 유입과 파생상품 시장 분위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반등 기대감도 살아나고 있다.
5월 2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지난주 조정 이후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8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미국 상장 솔라나 현물 ETF에는 이번 주 들어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고, 파생상품 시장 지표 역시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현물 ETF는 20일 하루 동안 378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날에도 206만달러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매체는 5월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안정적인 자금 유입 추세가 유지될 경우 SOL 가격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생상품 시장 분위기도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기준 솔라나 펀딩비는 20일 양수로 전환된 뒤 21일에는 0.0063%까지 상승했다. 이는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투자자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시장 내 강세 심리가 일부 살아나고 있다는 의미다. 솔라나 롱·숏 비율 역시 0.99까지 반등하며 중립 구간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해당 비율이 1을 넘어설 경우 시장이 상승 베팅 우위로 전환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 역시 현물과 선물 시장이 과열 없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술적 흐름에서는 여전히 약세 압력이 우세한 모습이다. SOL은 현재 84.0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86.67달러와 50일 EMA인 87.64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RSI는 41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하락 흐름을 유지 중이다.
매체는 단기 저항 구간으로 86.67~87.64달러를 제시했다. 이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반등 시도마다 매도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반면 100일 EMA인 92.96달러를 안정적으로 회복할 경우 97.89~98.53달러 구간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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