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이달 초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가운데, 과거 주요 변곡점을 맞힌 TD 시퀀셜(TD Sequential) 지표가 다시 매도 신호를 내며 추가 급락 우려를 키우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이더리움 주간 차트에서 새로운 TD 시퀀셜 매도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2025년 4월 14일과 6월 16일 매수 신호 이후 각각 87%, 134% 상승을 예고했고, 2025년 8월 25일 매도 신호 이후에는 63% 조정을 정확히 짚은 지표로 제시됐다.
마르티네스는 매도 압력이 커질 경우 이더리움이 단기 지지선인 1,900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후 중기와 장기 하락 목표가로 각각 1,565달러와 1,09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더 넓은 채널 하단 부근에 있는 1,071달러 구간을 강한 잠재 매수 영역으로 평가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실현 이익이 3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조정에도 투자자들이 약 7,458만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으며, 이는 올해 초 낮은 가격대에서 이더리움을 모은 보유자들이 하락 국면에서도 차익 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됐다.
샌티먼트는 이더리움이 2월과 3월 상당 기간 2,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고, 당시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이 매집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갑 다수는 최근 되돌림 이후에도 여전히 수익권에 있으며, 4시간 차트에서는 2,240달러 부근 가격 압축과 온체인 거래 활동 증가가 나타나 높은 분배 움직임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도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현물 이더리움 ETF는 이번 주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5월 11일 1,700만 달러, 5월 12일 1억 3,060만 달러, 5월 13일 3,630만 달러, 5월 14일 565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5월 12일 순유출 규모는 3월 이후 최대 일일 유출액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